14층 아파트에서 떨어진 어린 아이가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 쯤
광주시 북구 연재동의 한 아파트에서
5살 조 모 아이가 자신의 집에서 14층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나무 위로 떨어지면서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만 입은채
목숨을 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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