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친환경 녹차 재배단지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녹차 소비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보성군과 나주시 등 14개 시군에
올 한 해 10억여 원을 투입해
녹차재배 면적을 70ha가량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친환경 녹차 생산을 위해
3백 ha의 다원에
잡초 방지용 비닐자재를 지원해 줄 계획입니다.
전남지역 차 재배면적은 1870ha로
전국의 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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