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곳곳에서 영화촬영이 이어집니다
남도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테스트 촬영한 영화 '타짜'가
오늘(5일)부터 9일까지 광양 태인동 태금역과 초남공단 도로에서 본격 촬영에 들어갑니다.
또 현재 곡성 오픈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영화 '아이스케끼'가 오는 10일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리와
화정면 백야리 일원에서 촬영에 나섭니다.
이밖에 8월 중순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신데렐라'가 여수 돌산 체육관에서 미술작업을 마친 후 6월 한달간
촬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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