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주택 2층에서
이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33살 이모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선배인 34살 기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평소 날을 세며 컴퓨터 게임을 자주 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게임에 중독돼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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