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명 약수에 대한 수질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도내 24개 유명 약수에 대해 분기마다
40여개 항목의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생물 분야의 검사횟수를
더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질 결과를 해당 약수터 주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남도약수 홈페이지에 올려
약수터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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