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명약수 수질 검사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05 12:00:00 수정 2006-05-05 12:00:00 조회수 0

도내 유명 약수에 대한 수질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도내 24개 유명 약수에 대해 분기마다

40여개 항목의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생물 분야의 검사횟수를

더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질 결과를 해당 약수터 주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남도약수 홈페이지에 올려

약수터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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