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이 꾸준히 늘고있는
친 환경 농산물의 판로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생산이 예정되는
친환경 농산물 38만 8천여톤 가운데
98%에 이르는 38만 5백여톤의 판로가
확보됐습니다.
판매처로는
농협등을 통한 계약 재배가
19만 5천여톤으로 50%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았습니다.
또 유통업체에 공급되는 생산량이
11만 7천여톤,
대도시 소비자와 직거래 판매령
4만 4천여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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