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파 유치원 수 급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09 12:00:00 수정 2006-05-09 12:00:00 조회수 1

저출산의 여파로 광주 전남의 유치원 수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4년

2백41개였던 광주지역의 유치원 수가

올해는 2백25개로

2년 사이에 16개 줄었습니다.



전라남도 지역의 경우도

유치원 수가

지난 2004년 6백42개에서

올해는 6백22개로 20개가 줄었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원생 수가 여섯명 미만인 유치원이

주로 폐원되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농산어촌의 교육 환경이

더욱 악화된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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