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자가
15만 3천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이자와 배당, 부동산임대사업 등의 소득으로 다음 달 1일까지
확정 신고해야할 납세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15만3천명입니다
국세청은 중산층과 서민층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소득세율을 1% 포인트 낮추고
장애인공제와 근로소득자 표준공제액등은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