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도로에
시각장애인과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시각장애인과 보행자가
편안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총 사업비 1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시내 주요 도로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내 주요 교차로 36곳에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82대를
추가로 배치하고, 횡단보도 16곳에
보행등 잔여시간 표시기 38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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