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묘지의 신묘역과 구묘역를 연결하는
사유지 문제가 해결돼
참배객들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습니다
광주전남 민중연대와 5.18기념재단은
5.18 신묘역과 구 묘역이
연결되는 곳에 걸쳐있는 사유지 128평을
평당 26만원에 사들이기로 땅주인과
합의했습니다.
5.18 새 묘역과 구묘역을 연결하는
사유지에는 땅 주인이 철책을 설치해 놔
참배객들이 두 묘역을 곧바로 오가지 못하는 등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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