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정장경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0 12:00:00 수정 2006-05-10 12:00:00 조회수 0

5.18 기념주간이 이번 지방선거

법정선거운동기간과 겹쳐 5.18의 정치적

도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VCR▶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31지방선거는

법정 운동 기간이 전야제가 열리는 17일부터

30일까지 여서

5.18 행사기관과 겹칩니다



이에따라 5.18 행사장에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의 잇딴 방문이 예상돼

5.18의 정치선전장화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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