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주간이 이번 지방선거
법정선거운동기간과 겹쳐 5.18의 정치적
도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VCR▶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31지방선거는
법정 운동 기간이 전야제가 열리는 17일부터
30일까지 여서
5.18 행사기관과 겹칩니다
이에따라 5.18 행사장에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의 잇딴 방문이 예상돼
5.18의 정치선전장화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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