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와 광산구 일부지역이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돼 본격 지원됩니다.
과학기술부는
충북 오창과 전북 완주군과 함께
광주 북구와 광산구를 과학연구단지로 지정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된 지역은
북구 대촌동과 연제동,
광산구 비아동 일대 302만평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5년동안 수십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돼
산*학*연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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