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산지유통 전문조직 13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곡성농협과 광양 진산영농조합법인 등
모두 13곳의 농산물 브랜드 법인체가
농림부의 '2006 산지유통 전문조직'으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법인체들은
운영자금을 70억원 범위에서
3년동안 1-3%의 낮은 이자로 지원받아
농산물 공동출하와 유통사업 등에
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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