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4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광주전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여성 경제활동 인구는 28만2천명으로
3월보다 4천명 늘었고,
전남은 9천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역시 광주의 경우
남성은 변화가 없었던 반면
여성은 26만6천명에서
27만명으로 4천명 증가했고,
전남에서는 여성 취업자 수가 만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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