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영향평가 문제로 논란이 됐던
삼성홈플러스 광주 주월점의 신축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삼성테스코가 광주 주월동 백운고가도로 주변
4천 여평 부지에 7층 규모의
삼성 홈플러스 주월점을 짓기 위해 낸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테스코가
신축예정 부지내 시유지 170평을 매입하지 못해
할인점 신축을 포기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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