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가 확대됨에 따라
도시민을 위한 농촌마을 체험행사인
'그린투어'가 본격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모레(13)무등산 수박마을 농촌체험을 시작으로
광산구 가산마을, 북구 등촌마을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린투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무등산 수박마을에서 새끼꼬기와 고사리 꺽기,
등촌마을에서는 청국장과 된장 시식,
가산마을에는 누에 뽕잎주기 등
다양한 농장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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