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군대가자 주장 눈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1 12:00:00 수정 2006-05-11 12:00:00 조회수 1

여성도 군대에 보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대 법과대학 김지수 교수는

'자비군'이라는 여군을 창설해

노인이나 장애자, 결손가정 아동 등을 돌보는

사회 복지 업무에 투입함으로써

복지 문제도 해결하고

국방의무의 남녀평등도 실현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김교수는 내일 전남대에서 열리는

법정대학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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