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장 누가 뛰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2 12:00:00 수정 2006-05-12 12:00:00 조회수 0

◀ANC▶

목사골 나주시에서는

현 시장을 비롯해

3명의 후보가 시장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잘 사는 나주'를 만드는데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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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때 나주시장을 역임한

민주당 김대동 후보-ㅂ니다.



-**프로필 C.G--(4-5초)



김대동 후보는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나주를

희망의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과

영산강 고대 문화권 개발을 통해

나주 경제를 살리고, 농촌지역 노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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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장 등

경찰간부를 두루 거친 무소속 김영화 후보.



-**프로필 C.G--(4-5초)



김 후보는

경찰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획력 바탕으로

나주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와 광주간 연결 도로를 확장해

광주와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기업인과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잘사는 나주 건설자문 위원회'를 만들고

농촌 마을별로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민선 3기 나주시정을 이끈

무소속 신정훈 후보는 재선에 도전합니다.



**프로필 C.G--(4.5초)



신 후보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남양유업 나주공장 등 재임중 기업 유치 실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혁신도시를 만드는 한편

나주지역에 산재한 유적지를 개발해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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