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상원, 박기순 열사 등
들불야학 열사들의 정신계승을 위한 상이
만들어집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5.18때 희생된 7명의 들불 야학 출신 열사들의
정신 계승을 위해
들불상을 제정하고
첫 시상은 올 가을에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78년 전남대 학생들과
노동자가 주축이 돼 결성된 들불야학은
5·18 당시 투사회보를 만들어
광주의 참상을 시민과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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