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앞두고
광주시 교육청이
사제간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어제 저녁
그리운 선생님 초대의 밤 행사를 열고
오랜만에 만난 스승과 제자들이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방송작가 김정수씨가
스승이었던
김원본 시 교육감과 만나는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제자 70여명이
학창시절 스승을 초대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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