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선생님 초대의 밤-6시 이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2 12:00:00 수정 2006-05-12 12:00:00 조회수 1

스승의 날을 앞두고

광주시 교육청이

사제간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어제 저녁

그리운 선생님 초대의 밤 행사를 열고

오랜만에 만난 스승과 제자들이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방송작가 김정수씨가

스승이었던

김원본 시 교육감과 만나는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제자 70여명이

학창시절 스승을 초대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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