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사업주체가 책임지고 맡는
'책임운영 모델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57개 친환경 농업단지에서
농협과 농자재 생산업체 등이 사업주체가 돼
농산물의 생산과 검증, 판매까지
맡아서 관리하는
'책임운영 모델'을 정착시키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존에 활동중인
친환경농업도우미와 친환경농산물 명예감시원의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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