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5.18 추모열기 고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3 12:00:00 수정 2006-05-13 12:00:00 조회수 1

◀ANC▶

5.18 26주년 기념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양한 추모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숭고한 5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80년 5월 시민군 집행부가 모여

결전을 준비했던 옛 전남 도청 상황실..



당시 긴박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광주의 참상을 알리는 대자보를 쓰고

투쟁회보도 손수 만들어 봅니다.



◀INT▶

(직접 해보니까 어떻다.)



군부 독재에 맞서 항쟁이 시작되고

계엄군의 총칼에 쓰러지는 5월 영령,,



열흘간의 일정을 눈금으로 새긴

'오월의 시계'로 형상화됐습니다.



◀INT▶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



옛 전남도청 등지에는

5월 정신을 기리는 판화전과 사진전이 마련됐고



인디밴드의 공연 등 광주음악제가

이틀째 펼쳐져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국립 5.18묘지와 구묘역에는

주말을 맞아 참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가족 단위 참배객들은

묘역을 둘러보며 넋을 기렸습니다.



◀INT▶

(와서 보니까 많이 느꼈다.)



5.18 민주화운동 26주년을 나흘 앞둔 내일은

5.18 마라톤 대회와

광주 국제평화캠프가 개최돼

추모 분위기가 더욱 고조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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