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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26주년 기념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양한 추모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숭고한 5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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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시민군 집행부가 모여
결전을 준비했던 옛 전남 도청 상황실..
당시 긴박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광주의 참상을 알리는 대자보를 쓰고
투쟁회보도 손수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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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니까 어떻다.)
군부 독재에 맞서 항쟁이 시작되고
계엄군의 총칼에 쓰러지는 5월 영령,,
열흘간의 일정을 눈금으로 새긴
'오월의 시계'로 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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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
옛 전남도청 등지에는
5월 정신을 기리는 판화전과 사진전이 마련됐고
인디밴드의 공연 등 광주음악제가
이틀째 펼쳐져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국립 5.18묘지와 구묘역에는
주말을 맞아 참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가족 단위 참배객들은
묘역을 둘러보며 넋을 기렸습니다.
◀INT▶
(와서 보니까 많이 느꼈다.)
5.18 민주화운동 26주년을 나흘 앞둔 내일은
5.18 마라톤 대회와
광주 국제평화캠프가 개최돼
추모 분위기가 더욱 고조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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