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피시방 업주 등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3 12:00:00 수정 2006-05-13 12:00: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른바 '도박 PC방'을 운영해온

업주 34살 윤모씨와

손님 30살 홍모씨 등 30명을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계림동에 피시방을 차린 뒤

도박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고

사이버 머니를 현금으로 교환해 주는 수법으로

도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