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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중항쟁을 나흘 앞두고
광주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추모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박용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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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붉은 옷을 입은 시민 4천명이
마라톤을 시작합니다.
5.18을 함께 추모하기 위해
휴일도 반납한 이들입니다.
◀INT▶이종주
"..."
어린이들이 5.18 국립묘지에서
벽화를 그립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이 여기에서
무엇을 그리고 있는 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INT▶이가람
"..."
5.18 당시 정부와 언론의 흑색선전에 맞서
광주의 참상을 생생히 담은 투사회보를 만들고
민중항쟁을 이끌다 산화한
들불열사 7인의 추모행사도 열렸습니다.
◀INT▶박행호 사무처장
"..."
시민군 체험행사와 전시행사가 열리고 있는
옛 전남도청건물에는
특히 타지역에서
온 참배객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국립 5.18 묘지에도 참배객이 늘면서
추모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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