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자살 파문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4 12:00:00 수정 2006-05-14 12:00:00 조회수 0

앞서 서울에서 보도됐습니다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일어난

고 3교사의 자살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살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는

추모의 글과 함께

교감 사퇴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글이

잇따라 실리고 있습니다.



숨진 교사의 유족들도

교감의 폭력이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며

진상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장례식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해당학교는 내일 스승의 날을 맞아

임시 휴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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