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30분쯤 광주 동구 모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 25살 이모씨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VCR▶
경찰은 이씨가 식사를 하던중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 낮 대학내 축구 경기 도중
숨진 같은 과 후배 21살 박모씨를 조문하다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