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30분 쯤 광주시 운암동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놀이기구인 와이키키의 좌석 안전대가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고로 놀이기구 안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밖으로 내리지 못하고
수리가 이뤄지는 동안
놀이기구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경찰은 놀이기구 안전대 작동스위치가
접촉불량을 일으켜 빚어진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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