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낮 12시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35살 김 모 여인이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고 함께있던 23살 김 모씨도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남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김여인이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였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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