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수질 검사용 고무보트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5 12:00:00 수정 2006-05-15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산강 수질 검사용 고무보트를 훔친 혐의로

45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광주시 일곡동 영산강유역환경청 주차장에서

영산강 수질 검사를 위해 준비해 둔

40살 신모씨의 고무보트를 승용차를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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