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치러질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광주시가 종합지원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에 개최될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와
6.15 민족통일 대축전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종합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정상회의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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