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침체 공급과잉, 높은 분양가 때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16 12:00:00 수정 2006-05-16 12:00:00 조회수 0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는

공급과잉과 높은 분양가, 과잉 규제가

복합돼서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공급된 주택건설 물량은 전체의 57 퍼센트로

수도권 공급 물량을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또 높은 분양가 상승률과 함께

8.31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일괄적인

규제정책도 지역 주택시장을 얼어붙게 했다는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 114는

올 1/4분기 광주,전남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각각 588만원과 499만원으로

5년 사이에 5,60 퍼센트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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