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주택시장의 침체는
공급과잉과 높은 분양가, 과잉 규제가
복합돼서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공급된 주택건설 물량은 전체의 57 퍼센트로
수도권 공급 물량을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또 높은 분양가 상승률과 함께
8.31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일괄적인
규제정책도 지역 주택시장을 얼어붙게 했다는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 114는
올 1/4분기 광주,전남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각각 588만원과 499만원으로
5년 사이에 5,60 퍼센트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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