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경찰서는
손님이 두고간 수표를 훔친 혐의로
피부 미용사 23살 임 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여인은 지난 달 10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의 한 피부관리실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손님으로 찾아온 27살 김 모 여인의
천만원권 자기앞 수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