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26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 국립 5.18 묘지에서
거행됩니다.
오늘 기념식은 헌화와 분향에 이어
정수만 유족회장의 5.18 26주년 경과보고와
기념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희생자 유족들과 사회 각계 대표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4년 연속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고
여야 정당 대표와 정부 주요 인사들도
기념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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