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5.31지방선거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총 8만5천여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부재자 신고를 접수한 결과
광주는 2만7천 8백여명으로
전체 선거인수의 2.75%, 전남은
전체 선거인수의 3.8%인 5만7천 6백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 광주는 군인 만6천여명,
경찰 3천 7백여명, 선거종사자 3천여명 순이고
전남은 군인 2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부재자도 만2천 8백여명에 이르렀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동안
가까운 부재자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