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광주 6.15 통일대축전의
북측 대표단 첫 일정이
국립 5.18 묘지 참배로 확정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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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남측위원회는
오늘 개성에서 북측과 가진 실무접촉에서
5.18 국립묘지 참배를
북측대표단의 첫 일정으로 하는 등
3박 4일 동안의 광주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6.15 축전 참가단은
다음달 14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치르고
15일에는 광주문예회관에서
6.15 공동선언 본대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16일에는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체육오락경기를 갖고
오후에는 전남지역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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