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과 김병현이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칩니다.
서재응은 오는(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등판이 확정돼
고교 1년 후배 김병현의 등판 일정상
같은 날 경기에 선발 출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서재응의 고교 2년 후배인 최희섭이 서재응,김병현등과 투.타 대결을 한 적은
있으나 선발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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