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노인성 질환을 진료하는
노인 전문 요양병원이 문을 엽니다.
공립 무안군 노인전문요양병원은
무안읍 성동리 현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치매와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자를 위한
진료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요양병원은
90병상의 입원실과 함께
재활치료실과 호스피스실 등을 갖추고 있고,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일반병원보다
50% 저렴하게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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