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사 후보들이 전남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범석 열린 우리당 도지사 후보는
기분 좋은 약속이라는 구호아래
경제 전남 실현과 인재 전남 실현, 관광 전남 실현 등 5개 권역별 시군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박준영 민주당 후보는
나주 담양 곡성 등 광주 인근 6개 시군을 아우르는 공동 혁신 도시를 건설하고
정보 기술 등 미래 첨단 산업과 전자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웅두 민주노동당 후보도
전남 친환경 농업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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