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에서 발명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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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는 발명의 달 5월을
기념해 모레(22일)부터 6일간 지하철 서구
농성역에서 톡톡 발명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발명진흥회와 특허청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의 장과 체험의 장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명의식과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빛과 소리 타악 페스티벌과 과학자
캐릭터 퍼포먼스 쇼,발명악기 만들기 대회,
발명 OX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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