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선거전이 중반에 돌입하면서
여야의 '건곤일척'의 대격돌이 시작됐습니다.
각 당마다 민심잡기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사건이
이번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열린우리당은 이번주가 판세의 흐름을
고착화하느냐,대세상승의 물줄기를 형성하느냐
하는 중대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당조직을 총력가동하고
집중유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광주시장 선거전이 이지역 판세를
좌우한다고 보고 반전카드를 만드는데 올인하고
있습니다.
◀INT▶
민주당은 호남에서 이미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하고 수도권으로 상승의 기운을 불어 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전남 굳히기와 광주 부동층 공략,전북
교두보 확보 등 지역별 전략을 마련해 호남지역
맹주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INT▶
한나라당은 접점 지역인 충청.제주와 함께
불모지인 호남지역을 집중 공략할 예정입니다.
호남을 아예 배제하고 선거전략을
세웠던 과거와는 달리 지지율을 두자리수대로
끌어 올려 대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INT▶
민주노동당은 정당 지지율 15% 획득과
진보공직자 3백명 시대라는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옵니다.
특히,광역단체장의 경우 광주에선
최소한 2위를 차지하고 기초의원 각 선거구마다
1명씩의 당선자를 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INT▶
5.31지방선거가 중반을 달리면서
각 정당의 정치적 명운을 가를 대 격돌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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