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신고율이 낮아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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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에 따르면
최근 부재자 투표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선거인수의 2.7%인 2만7천여명이 신고해
2천2년 지방선거때 2.8% 보다 0.1% 포인트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선거에 비해
부재자 신고 요건이 크게 완화됐는데도
부재자 신고율이 감소한 것은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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