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비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전남에서 부설연구소를 갖고 있는 기업은
전체 2만8천여개 가운대 95개로 0.33%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제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0.65% 수준의 부산과는
절반에 그쳐 경기 전망예측과 기술개발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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