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과 관련해
정치인의 경호가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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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각 정당 대표나 최고위원급이 지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확실한 경호대책을 당부하는 공문이
경찰청에서 내려옴에 따라
5에서 10명으로 구성된 신변 보호조를 운영해
철저한 경호작전을 펴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 일선경찰서들은
5.31 지방선거가 10일 앞둔 상황에서
후보자간 폭력 사태 등이 발생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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