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쯤
나주시 남평읍 한 도로에서
41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김씨의 부인인 36살 박모씨가
차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사업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박씨가 승용차 문을 열고
차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2 12:00:00 수정 2006-05-22 12:00:00 조회수 0
어제 밤 9시쯤
나주시 남평읍 한 도로에서
41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김씨의 부인인 36살 박모씨가
차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 사업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박씨가 승용차 문을 열고
차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