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쯤
화순군 춘양면 78살 최모씨 집에서
불이 나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최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지고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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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2 12:00:00 수정 2006-05-22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30분쯤
화순군 춘양면 78살 최모씨 집에서
불이 나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최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지고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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