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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5-22 12:00:00 수정 2006-05-22 12:00:00 조회수 0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 선발로 화제를 모았던

광주체고 이특영양이 어제 끝난

아시안게임 파견 양궁대표 4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이따라 이선수는 1위에서 4위까지 주는

세계양궁월드컵대회 출전도 확장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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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대회에서 화순실고 이용대선수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용대선수는 남고 단식에서 경기 광명북고

한명훈선수를 제압하는등 남고 복식과

고등부 혼합복식등 3종목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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