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제 10차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명단'
533명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도 31명이 포함됐습니다
국가청소년 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지난해 1월부터 6월 사이에
아동이나 청소년을 성폭행을 하거나
성매수한 혐의로 붙잡혀
형이 확정된 범죄자 533명 가운데
전남이 20명, 광주가 11명이 포함됐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이들 청소년대상 성범죄자의 이름과 주소가
적힌 명단을
관보와 청소년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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