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미관 광장이 길거리응원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붉은 악마광주지회는
내일 저녁 8시
상무미관광장에 3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내일 열리는 한국과 세네갈간의
축구 경기를 공동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응원단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광주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결집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며
시민들이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경기도
상무미관 광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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