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체납정리팀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체납 정리팀이 신설된 이후
체납자의 재산과 소득원 추적 등을 통해
총 54억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고밝혔습니다.
또한 장기 지방세 체납자를 줄이기 위해
1억원 이상을 체납하고 있는 54명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납부기회를 준 뒤
12월에는 관보와 인터넷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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