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여자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41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일 새벽
자신의 택시에 탄 승객 43살 임 모여인을
광주시 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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